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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연합사료, 연간 30만톤 판매량 돌파

사료공장 설립 이래 최초 금자탑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품질경영 기반 상생의 가치 창출

 

경기 축산농협 미래부연합사료(대표 조합장 정영세·부천축협장)가 사료공장 설립 이래 최초로 연간 30만톤의 사료를 생산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래부 연합사료는 지난 2023년 12월 29일자로 30만910톤을 생산 판매함으로써 지난 1964년 부천축협 사료공장을 운영한 이래 처음으로 연간 30만톤을 넘어선 것이다.
미래부연합사료는 2023년 당초 계획이 29만톤 생산 판매였다. 하지만 1만톤을 초과한 30만톤을 달성함으로서 명실상부 계통사료를 대표하는 사료공장으로 우뚝 섰다.
2022년 27만7천400톤에 비해 2만3천510톤(108.4%)가 증가했다. 이중 축우(낙농·비육)사료가 76%를 차지했다.
미래부연합사료는 30만톤 생산 판매 가운데 축종별로는 양계사료 1만1천279톤으로 4%, 양돈사료 3만8천742톤으로 13%, 낙농사료 3만4천854톤으로 12%, 비육사료 19만3천693톤으로 64%, 기타 1만3천934톤으로 5%를 차지하고 있다. 형태별로는 가루사료가 5만5천763톤으로 19%, 펠렛사료 7만3천857톤으로 25%, 후레이크사료 16만2천882톤으로 54%를 차지했다.
또한 포장별로는 지대가 12만5천429톤으로 42%, 벌크 13만8천507톤으로 46%, 톤백 2만8천566톤으로 9%를 차지했다.
미래부연합사료는 현재 부천축협이 중심이 되어 경기, 인천, 강원, 충청지역 20개 농·축협이 참여한 연합사료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미래부연합사료의 비전은 품질경영 기반 상생의 가치 창출이다. 
미래부 연합사료는 전신인 부천축협사료공장이 1964년 부천시 심곡동에서 사료 생산을 시작해 1979년 부천시 소사동으로 이전했으며, 2007년 지금의 평택시 포승공단으로 이전해 연합사료로 새롭게 태어났다.
정영세 조합장은 “좋은 원료를 경제적으로 구매해 최적의 배합비를 통해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 미래부사료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참여조합들이 관심과 사랑으로 이용해줘 사료공장 설립 이래 처음으로 30만톤을 생산 판매할 수 있었다. 더욱 좋은 품질의 사료를 생산 공급해 이용조합원의 소득증대 도모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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