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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신임 지회장 한자리…대의원 708명 인준 마쳐

양봉협회, 2024년 정기이사회 개최
2023년 하반기 감사 보고 및 향후 업무추진 계획 공유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회장 윤화현)는 지난 18일 제2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4년 정기이사회’<사진>를 개최했다. 새해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이사회에는 지난 제20대 당연직 이사들과 얼마 전 새롭게 선출된 제21대 신임 지회장들이 회의에 함께 했다.
이들은 지난 3년간 양봉산업과 협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덕담을 나누고, 업계와 협회에 놓인 당면한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지난 21대 지회장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내홍을 수습하고,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생각을 나눴다.
이날 본격 회의에 앞서 선문규 전무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에 이어 함께 향후 업무추진 계획 등의 설명을 듣고, 이어 김귀만 감사와 이무섭 감사로부터 2023년도 하반기 감사 주요 업무 및 추진 실적, 일반·특별회계 예결산 심사에 대한 감사보고가 이어졌다.
윤화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사회는 특별히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제20대 이사님들과 앞으로 4년간 양봉업과 협회 발전에 노력해 주실 제21대 이사님들이 함께 자리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좋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사회에 상정된 안건으로는 ▲2023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승인 건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건 ▲2023년 자조금 납부 우수지회·지부 선정 ▲제51차 정기총회 부의안건 상정 ▲지부 결성 요건 해석 ▲직원 인사 및 급여 조정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 융자금 처리 방안 ▲대의원 인준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2월 22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51차 정기총회’ 및 ‘제21대 임원 선거’ 일정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의원 정수 708명에 대해 이날 인준을 모두 마쳤다. 앞서 양봉협회는 제20대 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21대 임원(회장, 부회장 2인, 감사 2인)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 7명을 이사회에서 동의를 얻어 위촉했다.
지난 23일 현재 제21대 회장에 출마 의사를 밝힌 인물로는 현 윤화현 회장, 김동부 부회장, 배경수 전 회장, 박근호 전 부회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또한 2인을 뽑는 부회장 선거에는 김종화 현 전북도지회장이 일찌감치 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2인의 감사 선거에는 김귀만 현 감사가 재임에 도전한다.
이외 부회장 1인과 감사 1인은 현재까지 거론되는 인물이 없는 관계로 등록 마감 기간이 임박해서야 윤곽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 제21대 임원 입후보자 등록 마감 시한은 오는 2월 2일 오후 5시까지로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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