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바이오노트(대표 조병기)는 고 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FIV)·백 혈병바이러스(FeLV) 검사 카트리 지 ‘Vcheck M FIV/FeLV’를 출시 했다. 현장용 분자진단장비 ‘Vcheck M10’ 전용 제품이다. 이 카트리지는 기존 1~3일 걸리 던 PCR 확진 검사를 30분~1시간으 로 단축시킨다. 또한 8개 채널 확장을 통해 Lab 부터 대형, 소형 병원까지 규모별 로 최적화해서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이번 달 부터 이 제품 해외 수출에도 본격 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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