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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수의

돼지질병 문제해결, 산·학·연 머리를 맞대다.

검역본부, 상반기 양돈질병분야별 협의체 개최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지난 3일 대전역 우암홀에서 ‘상반기 양돈질병분야별 협의체’를 열고, 돼지질병 발생 상황,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제안된 해결 방안은 2025년 신규 연구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체에는 검역본부와 산·학·연 전문가 21명이 참여했다.
협의체에서는 박최규 경북대 교수가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돼지유행성설사(PED) 발생 현황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최근 현장에서 문제되는 돼지질병 해결을 위한 방역기술 연구개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국가재난형 질병 위주 연구사업 편성을 소모성질환, 인수공통전염병 등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백신, 진단법 개발 실용 연구 뿐 아니라 질병 발생 기전연구 등 기초분야 연구를 강화할 필요성을 내놨다.
또한 해외에서 다발하고 있으나 국내에는 미발생한 질병에 대한 선제적인 원인체 특성 규명과 진단법 개발을 주문했다.
아울러 미국 농무부(USDA) 백신생산·처방 플랫폼 전략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검역본부는 고병원성 PRRS인 NADC34-like에 대해 병원성 평가, 맞춤형 백신개발, 추적평가 등 협력 방안을 검토 중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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