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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의 경쟁력은 생산성”

천하제일사료, 밀크오름의 날서 강조
안경철 부장 “목장의 든든한 파트너 되겠다”

  • 등록 2024.04.17 10:46:05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제2회 밀크오름의 날’을 통해 목장 생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 이천, 전북 전주 그리고 경남 진주에서 230명의 사양가를 대상으로 전국 순회 세미나를 개최하며, 우리나라 낙농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생산성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대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낙농PM 안경철 부장의 ‘낙농 시황 및 전망’의 발표로 시작해 애그리텍이엔씨 나현채 박사의 해외 낙농 상황을 살펴보며 미래 낙농을 위한 준비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고, 이후 낙농 R&D 정다진솔 박사의 2023 대한민국 우군 건강검진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천하제일사료가 제안하는 경제 유량을 2023년 3만kg을 달성한 14개 목장에 수상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순회 세미나를 마무리하며 낙농PM 안경철 부장은 “워라벨과 수익성, 두 가지 가치 모두 중요하고, 낙농의 근간인 건강한 젖소를 만들기 위해 제품 리뉴얼과 우군 건강검진 프로젝트, 카우시그널 워크숍을 통해 목장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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