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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돈경영자는 조합의 미래 희망”

대전충남양돈농협,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 세미나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최근 천안시 신방동 카페앙프에서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회장 홍성윤) 제1차 정기세미나<사진>를 열고 조합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기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정기세미나는 최근 한돈농가의 주요 관심사항인 ‘고병원성 PRRS 대처방안과 후보돈 관리방안’을 주제로 김무열 피그스토리 동물병원 원장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가축질병 예방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후보돈 관리방안에 대해 집중적이고 심도있는 교육으로 참석한 회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김용균 회원은 “최근 유행한 고병원성 PRRS에 많은 걱정과 대처방법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었던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윤(조합원) 협의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축질병예방과 효율적인 양축 지식을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이와 더불어 대전충남양돈농협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 지원을 통해 젊은 한돈인을 육성하고 한돈인과의 동행을 통한 한돈산업 발전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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