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지난 4일 축산업 종사자의 해외 축산유통 동향 파악을 돕기 위해 ‘2023년 해외 축산정보’ 책자를 발간했다.
‘2023년 해외 축산정보’는 대륙별 조사 대상 국가의 기초 축산 통계와 국내 축산업에 영향력이 큰 주요 국가의 축종별 유통구조 심층조사 결과를 제공하고 가치사슬 항목 분석 지도를 그림으로 표현, 이용자들이 한 눈에 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축평원은 올해부터 해외 축산 유통 관련 관심 주제를 선정하고 깊이 있는 분석 보고서를 발행, 통계 활용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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