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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1분기 계란 매출액 증가…수급 ‘안정세’

농협 주요 매장 계란 매출액 전년대비 27.9% ↑

농경연, 산란계 사육 마릿수 9월까지 증가 전망
여름철 비수기 대비…노계 출하 일정 잘 잡아야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올해 1분기 계란 매출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에 따르면 1분기 농협 주요매장 65개소의 계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7.9% 상승했다.
소매가격을 고려한 판매량 역시 전년 대비 30.6% 증가한 수준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실시한 소비자패널 조사 결과 가구당 평균 계란 구매 개수도 지난해 31.8개 대비 많아진 47.9개로 올해 소비자들의 계란 구매량이 크게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소비가 늘면서 산지 가격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3월 평균 산지 가격은 특란 10개당 1천556원으로 전년 대비 4.9% 상승했으며 4월에도 1천609원으로 전년 대비 3.3% 상승, 5월에도 1천638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 산란 실용계 입식이 증가했던 점을 감안했을 때 6월 이후 산란계 마릿수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경연은 6월 농업관측 자료를 통해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를 평년 대비 4.7% 증가한 7천658만 마리, 9월 마릿수를 평년 대비 7.2% 증가한 7천881만 마리로 내다봤다.
하지만 본격적인 여름철 비수기에 접어드는 만큼 사육 마릿수 관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산지 수급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지만 비수기인 여름철로 접어들며 소비 부진으로 노계 도태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리 도계장과 사전출하 일정 협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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