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계란산업협회 강종성 회장이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에 선출됐다.
강종성 회장은 지난 8월 29일 소상공인연합회 마포교육센터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2024년 임시총회<사진>에서 부회장으로 선출, 소상공인연합회의 중요한 정책 입안에 참여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700만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정부와 국회 등에 전달하는 소상공인 정책 허브 역할을 맡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해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강종성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의 임기는 2024년 9월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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