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본지 민병진 기자가 한국전문신문협회 창립 60주년 ‘2024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사진>했다.
한국전문신문협회는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전문신문 발전에 기여한 각 언론사 관계자를 시상했다.
민병진 기자는 이날 최고 권위인 정부포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병진 기자는 축산신문의 낙농 담당 전문 기자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낙농육우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심도 있는 취재 활동으로 깊이와 균형감 있는 보도를 통해 낙농가들의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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