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농협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경록)와 강원특별자치도 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양중, 속초양양축협 조합장)는 지난 2월 27일 강원양돈농협 본점에서 도내 11개 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사업 결산과 함께 2025년 강원농협 축산경제로부터 주요업무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한, 축산물 소비 촉진과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체계 강화, 국내산 조사료 재배 면적 및 유통 확대 방안, 청정축산 환경 구현을 위한 축산환경 개선 운동의 지속적인 전개 등 축산농가 실익 제고와 강원 축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현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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