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제당 무지개사료> 대한제당 무지개사료의 양돈사료 ‘GX시리즈’와 낙농사료 ‘골든팻’이 양돈인들과 낙농인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영국 BOCOM PAULS사와의 기술제휴 육돈시리즈 제품으로 종돈개량이 우수하고 근육성장이 요구되는 농장의 최적 아미노산과 에너지 비율을 적용한 제품으로 최고성장 및 최고급 돈육 생산을 위한 혁신 제품이다. ‘GX시리즈’는 GX-스파크, GX-템포, GX-플라이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낙농사료 ‘골든팻’은 유지방을 획기적으로 상승시키는 착유제품. 일반적으로 유지방은 조사료로부터 온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조사료로부터 기인되는 아세트산으로부터는 유지방의 40%정도만 생성된다는 것. 나머지 60%는 혈액의 지방단백으로부터 생성되는데 지방단백은 결국 농후사료로부터 만들어진다. 이에 따라 ‘골든팻’은 새로운 테크놀러지 개념을 도입한 제품으로 국내의 많은 농장들이 이용을 하여 유지방 향상을 이룩했고 판매량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인기제품이면서 앞으로 더욱 더 기대되는 제품이다. <우성사료> 우성사료의 이노텍 양돈사료와 한우마루 한우고급육사료도 기대되는 제품. 이노텍 갓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사료 전문회사 Denkavit사와 공동 개발을 통해 면역증가, 기호성, 고성장으로 농장의 수익을 극대화시킨느 우성사료의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노텍 갓돈 프로그램은 6개월만에 생체중의 70배로 자라는 돼지에 있어 갓돈시기는 농장의 생산성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점에 초점을 맞춰진 것. 특히 외부외부 환경에 취약하고 질병피해가 심한 이 시기에 엄선된 원료사용과 면역물질 복합처방, 수십년간 축적된 세계적 사료전문회사 덴카비트사의 기술로 설계된 이노텍 갓돈 프로그램은 PMWS 예방 및 극복과 양돈장의 생산성을 높여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사료와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한우마루’ 고급육 프로그램은 한우마루350·한우마루550·한우마루680으로 우성사료의 비육우사료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이유를 제품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 <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 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가 개발한 양돈사료 ‘프로텍트 오메가’와 축우농가의 희망인 ‘목장맞춤 TMR’에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프로텍트 오메가’는 기존 퓨리나가 갖고 있는 높은 생산성과 질병에 대한 높은 면역능력에 추가하여 DHA/EPA를 첨가, 모돈을 총명하게 만들어 산자수를 증가시키고 유량이 많아져 자돈의 폐사율을 감소시켜줄 뿐만 아니라 자돈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 특히 이 제품은 자돈의 폐사율 개선을 통해 더 많은 돼지 생산과 폐사율 개선을 통해 년간 +2의 추가 출하를 가능케 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목장맞춤 TMR(일명 웰빙 TMR)’은 각각의 목장 상황에 맞게 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전국 4곳의 티엠알 공장들과 사업 조인식을 준비중에 있다. 이는 특히 원료의 평가부터 제품설계, 제품생산 및 급여 등의 일련의 과정에 모두 퓨리나 기술과 서비스가 적용되므로 가장 경제적인 가격으로 가장 높은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데다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 <천하제일사료> 천하제일사료의 한우 고급육 전용사료인 ‘상상이상 한우 고급육 시스템과 브랜드 시리즈(이하 상상이상)’와 양돈사료인 ‘세이프시리즈’다. ‘상상이상’은 천하제일사료가 3년간의 일본 수의축산대학 및 영남대 한우연구소와 공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방법을 적용 금년 3월에 출시한 제품이다. 이 제품의 목표는 1+등급 이상 80%(1++등급 40%, 1+등급 40%, 육량 A+B등급 90%이상이며 출하체중은 27개월령 7백kg이상, 30개월령 7백40kg이다. ‘세이프시리즈’는 미국 AKEY사와 네델란드 De Heus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한 영양이론(PPS:완전균형단백질시스템)과 신물질(특이생균제, 바이오광물질)을 이용, 개발한 신제품으로 올 3월에 세이프임신과 세이프포유 제품 출시로 농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9월 22일 세이프링크·세이프100·세이프200·세이프300을 출시했다. 출하일령 단축과 사료 요구율 개선으로 농장의 수익성을 7% 이상 개선할 수 있는 제품으로 향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천하제일 미래의 모습을 대변하는 제품으로 꼽힐 정도다.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가 이미 10년 전부터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생독 PRRS 백신인 ‘인겔백? 피알알에스’(Ingelvac? PRRS MLV)는 이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PMWS의 피해가 커지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판매량이 급격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04년 하반기부터 2005년 8월까지 판매량이 예전에 비해 2~3배까지 크게 상승하며 양돈장의 실질적인 PMWS 및 PRRS 관리 기본 백신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인겔백? 피알알에스 생독백신은 유난히 바이러스 변이가 심한 PRRS 균주에 대한 광범위한 교차방어가 가능하며 이미 여러 농장에서 사용하여 그 효능과 장점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PRRS 백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백신접종 시기이기 때문에 접종 전에 반드시 정확한 진단과 검사가 선행되어야 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의사와 상의한 후 백신접종을 실시해야 최대의 효능을 얻을 수 있다. <(주)코코 엔터프라이즈> （주）코코 엔터프라이즈의 효모가공기술로 탄생된 ‘임뮤포르테’는 베타글루칸, 만노올리고당(MOS)과 최고의 체내 흡수율을 자랑하는 국내유일의 특허등록 유기태 미네랄 (특허제 0481326, 미국특허출원번호 11/11555), inositol같은 비타민, 여기에 (주）코코 엔터프라이즈 이계호 회장(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명예교수)의 창의적 기술력과 장인정신이 결합된 제품. 이 제품은 질병치료 목적의 자가 배합 항생제와 성장촉진 및 질병예방 목적의 사료내 항생제 대체제로서 면역력 및 영양 강화는 물론 체내외 자연 치유력을 높혀 세균성, 바이러스성 질병의 예방, 치료와 사료효율 향상을 기대할수 있다. 이미 충북의 다실림영농조합을 비롯한 상당수 농가들이 이 제품을 활용, 무항생제 돼지사육기술 습득과 함께 프리미엄급 돈육생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코코엔터프라이즈에서는 임뮤포르테(6단계)를 급여해 지난 3년간 전 단계 사육과정에 걸쳐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돼지사육에 성공, ‘루쏘포크’라는 브랜드로 현대 백화점, 롯데 마트 등에 무항생제 돈육을 공급함으로써 친환경축산업 실현에 직접 나서고 있다. <한국화이자동물약품(주)> 한국화이자동물약품(주)은 ‘레스피슈어’와 ‘리터가드 LT-C’의 명성을 이을 제품으로 지난 3년 동안 ‘레스피슈어원’과 ‘에이알 디카터’, ‘훼로슈어 플러스 B’, 흉막폐렴백신인 ‘에이피쓰리(AP3v)’ 등을 출시한데 이어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돼지 인플루엔자 백신인 ‘플루슈어’를 출시하고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루슈어’는 그 동안 많은 양돈인들이 돼지 호흡기 질환(PRDC 등)의 1차 원인체로 마이코플라즈마와 PRRS 등과 함께 인플루엔자를 지목하면서도 마땅한 예방법이 없어 항생제에 의한 예방과 사양관리에 의존해 오던 것을 백신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모체이행항체가 소실되어 가는 육성초기 돼지나 항체가 부족한 저산차의 모돈에서 생산된 포유자돈의 경우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가능성이 크며 파스튜렐라나 흉막계렴 등 2차 감염으로 이어지면 피해가 큰 것이 일반적이다. 플루슈어 백신은 전돈군에 일괄접종 후, 분만 전 모돈과 종부 전 모돈 등으로 나누어 접종프로그램을 적용하고 모체이행항체 소실 시기를 파악해서 육성돈에 접종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화이자는 오는 10월말경 런칭 세미나를 통해 돼지인플루엔자 백신인 플루슈어 신제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주)씨티씨바이오> (주)씨티씨바이오에서 지난 2002년 11월 출시한 ‘오로확에스피’(Aurofac SP)는 씨티씨(Chlortetracycline)와 설파티아졸 (Sulfathiazole), 페니실린 (Penicillin)이 합제되어 상승효과를 나타내는 광범위 항생제로 출시부터 선풍적 인기를 모으며 올 상반기에 시장점유율 52%를 넘어서는 등 히트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로확에스피’는 뛰어난 항균효과와 함께 각 성분별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고급 원료만을 사용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오리지널 CTC인 오로확을 사용함으로써 제네릭 CTC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기호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CTC와 설파티아졸, 페니실린 등 3가지 원료를 과립형태로 사용함으로써 사료에 혼합시 교차오염이 없고, 균등하게 혼합이 잘 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오로확에스피’가 출시되기 전에는 페니실린 사료첨가제가 모두 분말제품이었으나, CTC바이오에서 과립화에 성공함으로써 전세계 페니실린 제형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계기가 되었으며 이러한 장점이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주)대양이앤씨> 집중력 학습기 ‘엠씨스퀘어’로 잘 알려진 대양이앤씨(대표 이준욱)와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가 공동으로 세계최초로 개발한 바이오엠씨스퀘어는 축산분야에 대표적인 IT기기를 접목시킨 제품이다. 바이오엠씨스퀘어는 단순히 음악을 가축에게 들려주는 차원을 넘어서 가축들이 가장 안정될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생산성과 품질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친환경 축산물 생산에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축산연구소와 대양이앤씨는 우선 산란계용 바이오엠씨스케어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양돈, 축우용 바이오엠씨스퀘어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농가에서 일단 설치만 해놓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추가 비용 발생이 없으며 축산물의 품질향상, 각종 첨가제 및 동물약품 사용을 줄일 수 있는 효과도 볼 수 있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무엇보다도 최근 사람에서부터 시작된 웰빙열풍이 가축에도 불고 있어 웰빙 축산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양이앤씨는 최근 농가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제품가격을 출시당시에 비해 대폭 인하해 농가들의 부담도 크게 줄어들었다. <소프트바이오텍> 한우 생산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육량과 육질등급을 측정할 수 있는 ‘칼라’ 화상을 갖춘 자동 육질판정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소프트바이오텍(대표이사 장현철)이 최근 개발한 ‘자동 육질판정 프로그램(Super-scope2.0)’은 세계 최초로 자동화된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육질진단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이라는 것. 한 마디로 디지털 시대에 맞춰 현장 판독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는 설명이다. ‘자동 육질판정 프로그램(Super-scope2.0)’은 17인치 모니터를 통해 현장에서 칼라로 직접 손쉽게 등지방 두께와 등심단면적 측정을 할 수 있다. 소프트바이오텍 관계자는 “지난 2001년 일선축협 및 지자체등에 1백여대의 초음파 육질진단기를 공급한 바 있다”며 “이번에 개발된 자동 육질판정 프로그램은 초음파 진단기의 성능을 한 차원 뛰어넘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한우 육질 진단시 마블링 스코어는 물론 육색, 지방색, 조직감 등에 대한 평가가 기본요소이지만 그동안 초음파 진단기 측정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 현실이었다는 것. 이번에 칼라화상을 갖춘 ‘자동 육질판정 프로그램(Super-scope2.0)’개발로 그 한계를 극복했다는 것이 소프트바이오텍 관계자의 설명이다. <다연산업(주)> 신기술 벤처기업인 다연산업(주)(대표 금재호)은 20년 낙농기자재 개발과 설치 전문 업체로 파이프라인 제작에 이어 FRP소재의 젖소용 물통과 한우용 물통, 휀, 이온 온풍기 생산·공급에 수출과 국내 공급 탄력이 붙었다. 전제품 특허를 받은 제품만 생산·공급하면서 FRP소재를 이용한 제품으로 내구성이 뛰어나면서 점차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휀은 저소음으로 가축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며 해충의 근접을 방지하고 가축에게 혹서기 열사병을 예방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분뇨의 빠른 건조와 외부의 신선한 공기 유입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모델은 넓게 퍼지는 502형과 멀리 나가는 501형이 있다. 각기 위상 제어로 속도조절이 가능하다. 젖소용 물통은 최대 600리터, 400리터, 200리터용이 있으며 축사중앙식과 물 튀김 방지용이 있다. 안전장치로 급수 공급시 히터작동 중단으로 물통의 손상을 방지한다. 한우용과 송아지용으로 55리터, 80리터 2종이 있으며 높낮이 조절장치로 조절이 가능하고 사슴과 염소등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전 물통은 FRP소재외 용융도금으로 내구성이 우수하다. <동조물산(주)> 조사료 장비 공급 업체인 동조물산(주)(대표 이용구)은 독일 웰거 더블액션 원형 베일러와 클러식 원형베일러외 렐리 카우브러쉬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 로봇착유기 ‘아스트로넛’을 독일 렐리사로부터 수입하여 축산박람회에 전시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아스트로넛 로봇착유 시스템은 단순한 착유를 위한 새로운 방법이 아닌 더 나은 목장 경영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젖소에게 스트레스를 줄이고 목장 경영자에게 더 많은 생산량과 개개의 젖소를 관리하면서 착유에 대한 노동력을 해소키 위한 시스템이다. 현재 가격에서 고가인 반면에 노동력과 생산성 향상시 추가적인 이익으로 3년 착유시 투자비용을 회수 가능하다. 한편 목장주는 여가 시간에 더 많은 수익을 창출키 위한 자가 유제품 생산과 시간을 할애 할 수 있어 목장에 대한 착유의 스트레스에서 벗어 날 수 있다. 아스트로넛 로봇착유기 1대로 60~70두의 착유가 가능하고 소의 개별적 개체관리와 유질관리 뿐만 아니라 목장의 전반적인 운영을 컴퓨터로 관리할 수 있다. 이로 인한 목장주는 복지향상과 젖소는 유질 향상, 유량증가 등의 장점을 얻을 수 있고 유방염의 초기진단, 발정 등을 초기 진단 통보한다. <세명엔지니어링> 미래의 환경을 창조한다는 기치 아래 저장조와 액비탱크내 침전된 슬러리를 폭기와 산소공급으로 악취제거와 발효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폭기 펌프를 개발 공급하고 있는 세명엔지니어링(대표 구흥회)은 폭기시 발생되는 거품제거 장치까지 부착된 5개 품목의 새물로 폭기 펌프를 설치하고 있다. 새물로 폭기 펌프는 저장조나 액비 탱크에 설치시 산소공급과 폭기로 악취제거에 효과가 높으며 부레장치로 탱크내 수위에 따라 자동 조절되며 부유로 탱크 내에서 자동 이동으로 완숙 발효 액비를 생산한다. 공기 흡입 량을 조절로 단순 교반과 폭기 등 3단계 운전이 가능하고 BOD (생물학적 산소 요구량)이 급격하게 감소되며 수직 분사시 침전된 퇴적물을 용해시켜 탱크내 퇴적물로 인한 공간을 최대한 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축분뇨의 전처리 장비인 새물로 고액분리기는 제품이 스테인리스로 내구성이 높고 스크린 망의 A/S 비용이 저렴하다. 새물로 폭기 펌프와 병행 사용 시 저장조내 침전물과 퇴적물을 용해후 발효로 액비 생산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다. <쎈21> 미국 항공우주국인 NASA에서 우주 왕복선을 발사하고 귀향시 지구내 대기권 내에서 공기와 마찰에 의한 고열을 차단키 위해 개발한 초고성능 단열재인 인슐래드를 축산농가의 축사와 휘드빈에 공급하고 있는 SEN21(대표 김태호)은 최근 윈치커텐용으로 하얀 이불을 공급하고 있다. 인슐래드는 미세한 진공 알루미늄 가루로 페인트나 접착제에 용해하여 도포시 미세한 공간을 이루어 단열을 하고 알루미늄에 의해 태양 복사열과 자외선을 89%차단한다. 인슐래드는 축사에 사용 시 우레탄이나 유리섬유보다 높은 단열재로 페인트에 희석하여 칠하면 되기 때문에 기존 축사에 지붕, 벽 등 적용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휘드빈에 사용 시 벌크통 사용 시 한 여름철에도 대기온도 보다 벌크통내 온도가 30도 이내로 사료를 신선하게 공급 할 수 있다. 신개념의 하얀 이불은 타포린에 인슐래드를 첨가하여 제작하여 단열효과가 뛰어나고 내구성이 길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타포린보다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점이 있으나 복사열과 자외선의 차단으로 단열성이 높고 자외선을 반사하여 내구성이 높다. <(주)유로하우징> 재투자가 없이 단한번의 완벽 무창축사를 추구하고 있는 (주)유로하우징(대표 신일식)은 100% 양육 성공을 실현시킨 조기이유 자돈사 ‘베이비 하우스’에 이어 가변형 ‘유로-휀’을 개발 공급에 나섰다. 베이비하우스는 국내 최다의 무창축사 시공의 노하우를 접목시킨 시스템을 자돈에 맞추어 개발한 제품으로 에어컨이 없이 38도의 열대기후인 필리핀, 말레이시아에서 헐떡거림이 없고 환절기에도 호흡기로 인한 질병이 없다. 이유는 환기와 온도 관리로 설명하고 있다. 세계를 겨냥한 수출용으로 개발한 유로-휀은 벽체용이 4종, 피트 휀 3종, 원형 휀 1종, 굴뚝휀 3종을 출시하고 있다. 특징으로 완벽한 방수와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 베어링 사용으로 휀의 안전성과 정숙성을 꾀하였다. 완벽한 방수, 세계최고 수준의 모터베어링 사용, 부식의 방지를 위해 알루미늄과 플라스틱, 스텐볼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장시간 오랜 시간 작동하여야하는 모터의 특성상 열에 의한 과열방지를 위해 모터케이싱의 특수날개 구조에 의한 설계로 기술적 난관을 해소하였다. 휀의 고속 회전시 날개의 휨을 방지하기 위해 복합FRP에 의한 휨 방지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강조하였다. <일현환경개발(주)> 신기술벤처기업인 일현환경개발(주)은 공압과 수압에 의한 순간진동진공에 의한 축분뇨의 분과 뇨를 분리 상향식 공액분리기를 개발·공급에 이어 뇨의 발효 처리할 수 있는 후처리 시스템을 개발 실용화하여 분뇨의 자원화에 한발 진보토록 하였다. 전제품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고액분리기외, 산화부상기, 제트폭기, 전분제거기, V-TD탈수기, 에어레이터, 수소보일러, 미생물등 첨단 공압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전처리 장비인 고액분리기 4종과 후처리 장비인 산화부상기와 제트폭기은 타사와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 고액분리기는 4종으로 국내 가장 높은 보급률을 갖고 있다. 망에 돈모가 끼지 않으며 고형분의 함수율 70~80%로 자연발효가 일어나며 구조가 간단하고 유지비용이 적게 든다. 산화부상기는 고효율 폭기장치로 고속회전에 의한 분뇨의 용해되어 분리가 어려운 질소와 인의 분리가 일어나며 마찰열로 외기온 영하5도에서도 탱크내 온도가 영상48도를 유지하여 발효를 촉진시키고 대형 탱크에서도 가동이 가능하다. 제품은 3종이 생산 공급되고 있다. 제트폭기는 고효율 폭기 장치로 버블형태의 산소공급으로 고속발효가 일어나며 잡균이 사멸되어 엽면살포가 가능하고 저정조와 액비탱크의 슬러리 제거와 고속발효에 적합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