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하제일과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라”란 캐치프레이지를 내걸고 성공고객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천하제일사료의 성공목장의 날 행사가 오는 15일(화),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도시, 포천에서 실시된다. 이 날의 성공목장은 지난 1993년 경산우 18두로 낙농을 시작한 김재천사장의 정재목장으로, 김사장은 22세의 나이에, 낙농은 어렵고 힘들다는 이유로 계속되는 주위의 만류를 무릅쓰고 젊음의 대명사 “열정과 패기”를 무기로,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소신을 내걸고 목장경영에 뛰어든 낙농의 열혈청년이다. 그러나 목장경영의 길은 험난한 가시밭길이었으며, 초심의 열정은 해가 갈수록 그 빛을 바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성공의 신화를 쓰고 있는 천하제일과의 만남은 김사장에게 성공의 비전을 제시하였고, 사업의 동반자로서의 꾸준한 동기부여는 김사장의 손에 새로운 힘을 실어주게 되면서,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오늘날 성공목장의 대열에 이르게 되었다. 현재 정재목장은 경산우 38두의 규모에 평균유량 35kg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고, 2.9산의 평균산차와 12.7개월의 번식간격이라는 실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으며, 유사비 또한 높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38% 수준을 유지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수준의 성적을 자랑하고 있다. 목장경영은 경쟁이 아닌 본인과의 싸움이며 너무나 외로운 길이었기에, 지치고 힘들때 손 내밀어 어깨를 토닥이는 사업의 파트너의 의미를 강조하는 김사장은 이런 행사가 부담스러우나, 경쟁이 아닌 목장경영에 모두가 1등하면 더 좋을 것 아니냐는 말로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한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하게 되는 천하제일 김운일 지역부장은 정재목장의 성적은 누구나 인정하고 칭찬할 만큼 우수한 성적으로, 목장에서 실시하게 될 이번 행사에 직접 찾아와 함께 하신다면 더욱 놀라실 무엇이 있다고 하여, 참석자들에게만 목장의 성공비결을 알려줄 수 있다는 비밀스러움을 속삭여 궁금증을 더 일게 하고 있다. 열정과 패기로 파트너와 함께 손잡아 함께 걸어 온 지난 정재목장의 10년을 정리하는 이번 행사는 모든 목장들이 1등을 할 수 있다는 비전과 열정을 전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포천지역은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성공으로 인식되는 작금의 시대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이번 행사가 기대된다. (참석문의:천하제일사료 지역부장 김운일 / 017-656-25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