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봉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국내산 돼지고기를 안심하고 드세요’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장군포크로 만든 수육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면서 신종 인플루엔자와 돼지는 무관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논산계룡축협은 이날 시식용으로 2천500인분의 돼지고기를 제공했다. 시식회장에는 부녀회 회원들이 나와 수육을 만드는 등 봉사했다. |
임영봉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국내산 돼지고기를 안심하고 드세요’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장군포크로 만든 수육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면서 신종 인플루엔자와 돼지는 무관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논산계룡축협은 이날 시식용으로 2천500인분의 돼지고기를 제공했다. 시식회장에는 부녀회 회원들이 나와 수육을 만드는 등 봉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