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부로 직원들은 만뢰산 등반을 통해 평소 외부활동이 적은 사무 관리직원들과 현장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생산직원들이 함께 재충전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만뢰산 보탑사를 방문해 하산 시 참여한 전 임직원이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회수하는 자연보호활동을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쳤다. 김인식 회장은 “불과 하루의 산행이지만 가을의 향기를 가슴에 담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보답하자”고 말했다. |
체리부로 직원들은 만뢰산 등반을 통해 평소 외부활동이 적은 사무 관리직원들과 현장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생산직원들이 함께 재충전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만뢰산 보탑사를 방문해 하산 시 참여한 전 임직원이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회수하는 자연보호활동을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쳤다. 김인식 회장은 “불과 하루의 산행이지만 가을의 향기를 가슴에 담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보답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