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계농협은 지난 2003년 11월 1일 서울경기양계, 대구경북양계, 광주전남양계조합 등 3개조합이 통합돼 출범했다. 오정길 조합장은 “통합이후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묵묵히 본연의 업무를 다한 결과 안정적인 기틀을 마련했다. 하지만, 향후 3~4년 노력에 따라 조합운명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조합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할 때이다”고 말했다. |
한국양계농협은 지난 2003년 11월 1일 서울경기양계, 대구경북양계, 광주전남양계조합 등 3개조합이 통합돼 출범했다. 오정길 조합장은 “통합이후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묵묵히 본연의 업무를 다한 결과 안정적인 기틀을 마련했다. 하지만, 향후 3~4년 노력에 따라 조합운명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조합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할 때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