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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산박람회 키워드는 ‘친환경’

추진위, 실무위원회서 엠블럼 선정·일정 확정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엠블럼이 ‘친환경축산 미래의 녹색희망’<사진>으로 정해졌다.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11)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준동)는 지난 13일 서울 대한양계협회 회의실에서 3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될 박람회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엠블럼을 선정하는 등 박람회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실무위원들은 5개 주최단체(양계협회, 한우협회, 양돈협회, 낙농육우협회, 기자재협회)들을 상징하는 엠블럼을 ‘친환경 축산, 미래의 녹색희망’이라는 주제로 정하는 한편 수지예산안 검토, 참가부스비 책정 등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했다.
박람회참가 부스비는 지난대회와 동일하게 조립부스 145만원, 독립부스 120만원으로 결정했다.
또한 야외부스는 독립부스와 같은 120만원으로 하며, 부스는 4월말 1차 마감키로 했다.
한편, 구제역과 AI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초 계획했던 기자간담회 등 일부 일정은 연기하고 질병상황을 주시해 박람회 업무를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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