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부로(회장 김인식)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로운 체리부로 홈페이지는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하고 유용한 닭고기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이번에 광고모델로 채택된 ‘에드워드 권’이 동영상을 통해 매달 ‘에드워드권의 레시피’ 코너로 일반 가정이나 소비자들이 직접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닭고기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체리부로 마케팅 담당자는 “홈페이지라는 온라인 공간에서, 고객들의 자유로운 참여와 의견 교환을 쉽게 이뤄지게 만들었다”며 “새롭게 단장된 홈페이지가 고객과 회사의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적극 반영하여 고객을 위한 가치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