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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무항생제 사료시대 양계산업의 길

13일 가금학회 춘계 심포지엄

[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한국가금학회(회장 김재홍) 춘계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13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사료내 항생제 무첨가와 양계산업’이란 주제로 열린다.
이번 춘계 심포지엄은 올해 7월부터 시행예정인 사료내 항생제 첨가 금지로 양계산업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란 예상에 따른 것이다.
이날 토론회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토론회는 서옥석 국립축산과학원 가금과장이 좌장을 맡고 장형관 전북대 교수, 김동욱 축산과학원 박사, 안드레코허(Andreas Kocher)연사가 발표한다. 2부는 지규만 고려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병열 미래자원 박사와 라파엘몽레옹(Rafael Monleon)연사가 발표, 3부에서는 윤희정 서울대 박사가 좌장을 맡고, 줄리아 디브너(Julia Dibner)연사와 현 릴레호이(Hyun Lillehoj) 연사가 발표한다. 이어 발표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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