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논산축협여성회는 지난 18일 안산연합사료와 부천 아인스월드 일대로 선진지견학을 실시하고 화합을 다졌다.
임영봉 조합장과 여성조합원 172명 및 직원16명은 이날 오전 8시30분 논산시 내동 본점을 출발해서 수원축협 안산연합사료공장을 견학하고 아인스월드에서 화합행사<사진>를 가졌다.
안산연합사료공장을 방문한 여성회 회원들은 공장장으로부터 조합 배합사료가공사업현황을 중심으로 조합이 생산하는 다양한 사료제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조합원들은 부천에 있는 테마파크 아인스월드를 관람하며 하루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