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공주낙농축협(조합장 장종수·사진)은 폭우를 동반한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큰 피해를 입은 조합원에게 긴급 위로금을 전달하고 낙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천안공주낙협은 지난번 한반도를 강타한 볼라벤과 덴빈으로 천안지역과 공주지역 조합원들이 큰 피해를 입자 긴급 피해조사를 바탕으로 최고 30만원에서 10만원까지 총 2,05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했다.
천안공주낙농축협(조합장 장종수·사진)은 폭우를 동반한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큰 피해를 입은 조합원에게 긴급 위로금을 전달하고 낙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천안공주낙협은 지난번 한반도를 강타한 볼라벤과 덴빈으로 천안지역과 공주지역 조합원들이 큰 피해를 입자 긴급 피해조사를 바탕으로 최고 30만원에서 10만원까지 총 2,05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