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축협(조합장 이제만)이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돈체험행사<사진>를 실시, 어려서부터 우리땅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키운 한돈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해서 한돈의 소비를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충남양돈축협은 지난 25일 천안시 동남구 천안가온중학교에서 700여 명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땅 우리돼지고기 한돈먹기 체험행사’를 갖고 국산돼지고기의 참맛을 학생들에게 선사했다.
이제만 조합장은 “우리땅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키운 국산 돼지고기를 많이 애용해서 튼튼한 몸과 건전한 마음으로 학업에 충실해서 미래를 이끌어 가는 역군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