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축협 직원들의 체력 증진과 화합을 위한 친선체육대회가 지난20일 남원 이백문화체육센테에서 열렸다.
전북축협 조합장운영협의회장과 회원조합장 조합 임직원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그동안 선수위주의 대회에서 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발전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서 축구는 무진장축협, 족구는 동진강낙협, 여직원팔시름대회는 지리산낙협이 차지하여 푸짐한 상품과 트로피를 받았다.
전북축협 직원들의 체력 증진과 화합을 위한 친선체육대회가 지난20일 남원 이백문화체육센테에서 열렸다.
전북축협 조합장운영협의회장과 회원조합장 조합 임직원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그동안 선수위주의 대회에서 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발전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서 축구는 무진장축협, 족구는 동진강낙협, 여직원팔시름대회는 지리산낙협이 차지하여 푸짐한 상품과 트로피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