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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검역 중인 반려동물 여기서 만나요

검역검사본부, 영종도 애견카페 운영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지역본부장 김선영)는 새로운 반려동물 검역제도 시행에 따라 민원인 편의제공을 위한 ‘영종도 애견카페’<사진>를 구랍 2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반려동물 검역제도에서는 비행기 선적전에 상대국 정부 검역기관에서 개, 고양이 검역증명서를 받고, 개체식별할 수 있는 마이크로칩이 이식(부착)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특히 광견병 발생국에서 들어오는 경우, 광견병 중화항체가 검사를 받아야 하며, 항체가는 0.5IU/ml 이상이어야 한다. 이에 따라 계류장에서 검역받는 반려동물 수가 늘고, 검역기간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영종도 애견카페는 이러한 현장불편을 덜어내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검역 중인 반려동물을 만나러 오는 민원인들은 계류장 사무동 내외부에 있는 인도어, 아웃도어 카페를 이용하면 된다.
김선영 지역본부장은 “이렇게 민원인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됐다. 이용 시 준수사항을 잘 지켜 원활하고 안전한 카페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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