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축산경제(대표 이기수)는 우리나라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과 우수한 성적을 기원하며 농협안심한돈 바비큐용 통돼지 250인분을 제공<사진>했다.
지난 18일 시작된 ‘2014년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는 42개국 6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오는 24일까지 계속된다.
농협축산경제는 지난 8월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김성일)와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안전 식재료 통합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천 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 식자재를 공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