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평택축협(조합장 방희력)은 지난 4월 30일 청북면 소재 개나리공원에서 후계축산인 간담회 및 체육행사<사진>를 개최하고, 후계 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지역 후계축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방희력 조합장과 가진 간담회에서는 축산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체육행사에서는 평택축협 임원들로 구성된 1개 팀과 청년대의원회, 우사회(낙농 2세), 한우 2세, 양계 2세 등 총 9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족구 경기를 펼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내외빈을 포함해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결과 1위는 한우 2세팀, 2위는 우사회팀이 차지했으며, 공동 3위는 우사회와 청년대의원회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평소 바쁜 축산업무로 교류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