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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 <3106호>

  • No : 3578
  • 작성자 : 농협사료 생산본부장
  • 작성일 : 2017-07-07 10:59:10


중국산 열가공 가금육 첫 미국시장 수출

★…산동검역국은 6월26일 청도구련그룹 창덕식품공장에서 생산한 가열가금육이 미국에서 순조롭게 통관돼 수입상창고에 입고됐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생산된 가열가금육이 미국에 첫 수출된 것으로, 중국의 가금육 생산과 감독관리시스템이 한층 높아져 세계 선진국 수준에 도달해 중국 입장에선 육류수출에 있어 또 하나의 역사적인 돌파를 기록한 것이다.
이번 가열가금육의 미국 수출에 대해 검역국은 아주 중요하게 다뤘다. 기업의 GMP, SSOP, HACCP 등 체계에 대한 문서를 재차 심의하고, 산품 공정유통과 CCP 현장을 재확인하였으며, 즉석 가금육제품 열처리 후 부분별 미생물 검증 진행을 강화해 기업위생통제 확보로 관련된 요구를 충족시켰다. 또한 생산가공의 전 과정인 원료처리, 열가공과정, 동결속도, 포장 등 전반에 대한 검사와 감독관리지도를 진행하고, 미국 법규와 품질총국의 ‘대미 수출가금육 검역검사와 감독관리사업 수첩’에서 규정한 관련 요구에 부합되도록 했다.


프랑스산 쇠고기 수입금지 해제 임박
★…최근 들어 프랑스에서는 중국이 점차적으로 프랑스산 쇠고기산품에 대한 수입금지령을 해제할 것이라는 소식이 돌고 있다. 이 소식은 프랑스 축산업계에 거대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업계종사자들은 중국시장은 프랑스가 오랫동안 노려온 거대시장이라며 수입금지령 해제는 프랑스 축산업 발전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2000년 EU의 BSE 발생 위기 시 질병유입을 막기 위해 중국 품질검사총국과 농업부는 2001년 3월27일자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13개 국가의 쇠고기와 쇠고기를 원료로 생산한 식품의 수입과 판매를 금지했다. 프랑스육류축산업전업협회는 중국이 쇠고기 수입 금지를 해제하면 프랑스에게는 큰 기회가 생기게 된다고 강조했다.


구조개혁 통해 축산업 현대화 진행
★…전국축산업현대화추진회의가 호남성 장사에서 6월28일 열렸다. 농업부 우강진 부부장은 회의에서 새로운 발전이념을 착실하게 관철시키기 위해 축산업 공급 측면에서 구조개혁을 적극 추진하는 것을 주요 노선으로 공급, 안전, 생태 각 항목이 사업 유지를 위해 협조해야 한다고 했다. 우 부부장은 또 전체적으로 축산물 공급품질과 효율을 높여 종합생산능력, 시장경쟁능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능력을 증강시키고 축산업의 현대화 추진으로 새로운 발전을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부부장은 2015년부터 각급 축산수의부서는 힘을 합쳐 창의적인 개척을 통해 고효율 산출, 산품 안전, 자원 절약, 환경 친화의 전체적인 요구에 순응하며, 조속하게 축산업 구조조정 및 업그레이드 추진으로 축산업의 규모화수준, 생산효율, 품질안전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했다. 우 부부장은 생산구조, 지역배치, 경영주체, 생태환경의 계속적인 우세화로 현대축산업 건설에 있어 명료한 효과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물원성 세균 내약 규제 전면 추진
★…동물원성 세균 내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의용 항균약물 과학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사육업 생산안전, 식품안전, 공공위생안전과 생태안전을 보장하며, 국민 신체건강 유지 및 보호와 경제사회의 지속적인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농업부는 6월22일 ‘전국 동물원성 세균 내약 저지 행동계획(2017-2020년)’을 발표했다. 각지 수의행정관리부서는 조직지도를 강화하고, 정책지원 협조와 해당평가를 착실하게 진행할 것을 요구했으며, 전면적으로 동물원성 세균 내약 규제사업을 추진토록 했다.
중국은 수의용 항균약물 생산과 사용에 있어 대국이다. 수의용 항균약물은 동물 질병 예방치료, 사육효율 제고, 축산물 유효공급 보장에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 따라서 규범에 맞게 사용하고, 축산물 중에 잔류치가 초과하는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수의용 항균약물 시장질서가 규범화되지 않고, 사료생산과 사육부분의 사용도 합리적이지 않으며, 휴약 기간 규정도 엄격하지 않은 상황으로 약품사용상 안전문제가 돌출되고 있다. 주요 행동계획은 생장촉진 항균약물을 점차 퇴출시키고, 동물원성 세균 내약 모니터링 사업을 강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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