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1 (월)

  • 맑음동두천 18.4℃
  • 구름조금강릉 19.3℃
  • 박무서울 19.3℃
  • 박무대전 19.6℃
  • 구름많음대구 20.5℃
  • 구름조금울산 21.2℃
  • 박무광주 19.8℃
  • 구름조금부산 21.6℃
  • 구름조금고창 18.0℃
  • 구름조금제주 21.5℃
  • 구름조금강화 16.7℃
  • 구름많음보은 17.4℃
  • 구름많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7.4℃
  • 구름조금경주시 17.1℃
  • 구름조금거제 18.8℃
기상청 제공

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 <2800호>

  • No : 2571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지원단장
  • 작성일 : 2014-05-07 10:08:20

축산국장 회의서 계열화 업그레이드 강조

★…중국 농업부 우강진 부부장은 4월18일 열린 농축산업 주산지 100개 지역(현) 축산국장 연수회에서 최근 중국에서 축산물 수급부족이 계속 확대되고, 품질안전사건이 항상 발생하며, 자원 환경의 규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규모화 표준화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는 요구와 동시에 공급안정과 안전 확보 임무는 여전히 어렵고 힘들어 축산업 발전은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 부부장은 축산계열화 업그레이드를 조속히 추진하는 것은 외형 확대에서 내실 성장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현대 축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있어 충분히 기능을 발휘하도록 시장에 자원을 배치하는 것이 결정적인 작용을 한다고 강조했다. 축산물의 효율적인 공급을 보장하는데 있어 품질안전과 생태안전의 양대 지탱점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고 또한 지속적으로 표준화 규모사육에 힘써 축산업 발전방식 전환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 부부장은 각 축산부서에서 규모사육, 집중도축, 냉장배송, 신선상장의 발전방향을 명확히 하고 과학적인 계획과 안정적인 실행으로 축산업 전반의 계열화 업그레이드 사업을 순차적으로 효율적인 추진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중국낙농 ‘6대 기회’ ‘4대 도전’에 직면

★…무한에서는 4월16일 원유품질안전회의가 개최됐다. 전국 원유품질안전 모니터링사업 회의다. 회의에서는 현재 중국의 낙농업 구조조정이 빨라지고 젖소사육은 개별농가에서 규모화 되고 있으며 100두 이상 규모 사육비중은 37.2%에 달해 2008년과 비교하면 17.7%p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짚 급여에서 옥수수 사일리지와 알팔파 급여로 변화되었고, 젖소 평균 원유생산량은 5천500kg에 이르러 700kg이 늘어났다. 손 착유도 기계착유로 바뀌어 기계화 착유률이 90%에 도달했다. 지난해 원유샘플 2.1만점 검사에서 멜라민 검측치는 모두 국가기준치에 부합하였고 원유 품질안전 수준은 계속 높아졌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최근 중국 낙농업의 변화가 급격해 6대 기회와 4대 도전에 직면했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6대 기회’로는 국가가 낙농을 아주 중시하고, 시장이 넓으며, 과학기술이 뒷받침되고, 정책법규상 보장되며, 국제교류가 확대되고, 사회자본이 유입되는 것을 꼽았다. ‘4대 도전’은 품질안전보장의 압력이 커지고, 수입 분유 충격에 대응할 압력 또한 커지고 있으며, 개별농가가 빠르게 퇴출되는 것과 보증할 수 있는 원유 공급의 압력이 큰 것으로 지적됐다.

 

축산성장률 2%…유제품 연평균 3.5% 성장

★…중국 농업과학원은 4월20일 북경에서 제1회 중국농업전망대회를 주관했다. 대회에선 ‘중국농업전망(2014~2023년)’이 발표됐다. 전망보고에서 중국은 경지자원 감소로 품질이 높지 않고, 수자원 제약이 날로 심해지며, 기후변화가 농업 생산위험을 야기하는 등 불확실성이 심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했다.
향후 10년간 중국의 소와 양고기, 사료, 옥수수와 가금란 생산은 연평균 증가율이 2%를 넘어 빠르게 증가할 것이고, 우유제품은 연평균 증가율 3.5%로 성장속도가 가장 빠른 제품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했다. 육류 소비 성장은 비교적 꾸준할 것이고, 축산물 수입물량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료 생산량 증가는 주로 배합사료 중심이 될 것이고, 연평균 증가폭은 2.3%로 사료소비는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았다. 총괄적으로 농축산업은 계속해서 중국 거시경제의 건강한 발전을 제공하는 기초적인 지탱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멕시코 회사 세계 최대 옥수수 생산 도전

★…쌍성시 행복향 경성촌에는 이미 많은 주민들이 영세토지 100만평을 도급받아 올봄 처음으로 토지를 하나로 합쳤다. 현재 이 토지는 옥수수 재배기업인 멕시코 ATIDER 현대농업발전회사에 임차돼 옥수수 증산구역이 됐다. 해당구역은 옥수수 평균 1ha당 생산량이 18톤(현지 옥수수 평균 1ha당 생산량은 10톤 내외)에 이르러 중국 기록을 넘어섬과 동시에 세계기록에도 도전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옥수수 기원은 멕시코로 ATIDER사는 세계 옥수수 생산의 정상급 회사이다. 수십 년간 지속적으로 옥수수 생산 재배와 관련된 연구를 해오면서 ATIDER사는 연속 16회 멕시코 옥수수 고생산 기록을 갱신해왔다. 현재 ATIDER회사는 멕시코에 8억평의 옥수수 밭에서 증산기술 지도를 하고 있다.

네티즌 의견 0

포토



기타

더보기
<줌인>충남 천안 ‘석정사슴농원’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꽃사슴 3두로 시작…전업농장으로 엘크로 전환…수입개방 위기 대응 습성 맞춘 관리로 경제수명 늘려 축산 전공 아들, 후계 수업 한창 젖소검정사업을 꼼꼼하게 추진했던 축협직원이 지난 20년 동안 사슴개량을 꾸준히 하여 전업규모 농장으로 만들고 아들에게 대물림 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충남 천안시 석정사슴농원(대표 김정식(57세))이 바로 그곳이다. 연암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천안축협에 입사한 김정식 대표는 젖소검정사업을 맡아보면서 고향집에서 한우를 기르다가 1991년 꽃사슴 3마리를 입식하면서 양록인이 됐다. 꽃사슴을 20두까지 늘렸으나 1995년 사슴수입이 개방되면서 사슴가격이 곤두박질,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경쟁력이 있는 엘크로 전환했다. 특히 사슴이 늘어날 때마다 사슴의 습성을 파악하고 안전한 사양관리와 경제수명을 연장시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슴장을 30여칸 마련하고, 매년 두당 13∼15kg의 녹용을 생산한다. 사슴장은 직장을 다니면서 사양관리의 시간절약과 안전을 위해 자동급수장치(닛뿔)와 안개분무시설 등 사슴이 편안하게 하여 경제적인 수명 15년까지 살도록 설계한 것이 돋보인다. 김정식 대표는 “

기타

더보기
<줌인>충남 천안 ‘석정사슴농원’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꽃사슴 3두로 시작…전업농장으로 엘크로 전환…수입개방 위기 대응 습성 맞춘 관리로 경제수명 늘려 축산 전공 아들, 후계 수업 한창 젖소검정사업을 꼼꼼하게 추진했던 축협직원이 지난 20년 동안 사슴개량을 꾸준히 하여 전업규모 농장으로 만들고 아들에게 대물림 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충남 천안시 석정사슴농원(대표 김정식(57세))이 바로 그곳이다. 연암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천안축협에 입사한 김정식 대표는 젖소검정사업을 맡아보면서 고향집에서 한우를 기르다가 1991년 꽃사슴 3마리를 입식하면서 양록인이 됐다. 꽃사슴을 20두까지 늘렸으나 1995년 사슴수입이 개방되면서 사슴가격이 곤두박질,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경쟁력이 있는 엘크로 전환했다. 특히 사슴이 늘어날 때마다 사슴의 습성을 파악하고 안전한 사양관리와 경제수명을 연장시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슴장을 30여칸 마련하고, 매년 두당 13∼15kg의 녹용을 생산한다. 사슴장은 직장을 다니면서 사양관리의 시간절약과 안전을 위해 자동급수장치(닛뿔)와 안개분무시설 등 사슴이 편안하게 하여 경제적인 수명 15년까지 살도록 설계한 것이 돋보인다. 김정식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