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썸벧(대표 김달중)은 탁구 대회<사진>를 열고, 임직원간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탁구대회는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 특히 A와 B등급으로 구분해 남녀단식, 남녀복식, 혼합복식까지 한국썸벧 전직원이 참여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썸벧 탁구대회는 올해가 3번째다.
김달중 대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어 탁구를 배우는 열정을 보면서 한국썸벧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