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는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미래 한우산업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고급화· 차별화 ▲생산성 향상 ▲한우개량을 중심으로 미래를 준비하면서 한우산업을 견인해 나가고 있다.
고급화· 차별화를 위해 한우연구소를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 연구개발 과제에는 맛 차별화를 위한 제품개발(현재 4차 시험을 완료한 상태)과 송아지 프로그램을 세분화하여 신규 브랜드 개발 및 명품 브랜드를 육성하는 한편 쇠고기 수출도 지원하고 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상상플러스 한우 출하경진대회를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다. 이에 앞서 2000년부터는 한우 고급육 연구모임을 개최, 한우인들과의 정보 공유는 물론 경쟁을 유발시킴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농장경영분석 서비스를 통한 경영효율화를 도모하고, 한우대학 운영으로 교육을 통한 기술습득과 다양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해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앞으로 한우 번식우 성적 향상을 위한 콘테스트도 계획하고 있다.
한우개량을 위해서는 한우암소개량 서비스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천하제일사료는 한우산업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수립해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의 이러한 정책들은 타 기업과도 차별화된 정책으로 한우인들 사이에서도 인기 순위 상위를 랭크하고 있을 정도다.
이 가운데 한우 고급육 연구모임의 경우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참여하는 한우인들이 늘어나 천하제일사료측에서는 행복한 비명을 지를 정도.
이와 함께 출하경진대회에도 참가를 희망하는 농가가 갈수록 늘어나 한우인들의 고급육 사육 열기가 고조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천하제일사료 이은주 이사는 “한우인들과 천하제일사료는 가족이나 다름없다”며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한우산업을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고 있는 마음을 알아 달라”며 함박 웃음을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