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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돼지건강 도우미 ‘넥스트<자돈사료>’ 돌풍

팜스토리도드람B&F, 신물질 ‘옵티케어’ 탑재 주효
박병배 실장, “적용농가 섭취·증체량 획기적 개선”

  • 등록 2016.09.30 14:45:13
[축산신문 기자]

 

팜스토리도드람B&F(대표이사 편명식)의 자돈사료 ‘넥스트’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옵티케어 신물질이 전면 탑재되었기 때문.
옵티케어는 동양최대의 진단센터 옵티팜과 함께 3년여에 걸쳐 개발된 물질로써 돼지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는 혁신적인 신물질이다.
대장균과 살모넬라를 직접 살멸하는 특이적인 물질과 세균들을 광범위하게 억제하는 물질들까지 탑재되어 있으며, 기타 면역력을 증강해 주는 물질 등이 첨가되어 있다.
지난 3년여간의 연구기간 동안 돼지뿐만 아니라 닭에서도 그 효능을 반복적으로 확인한 후 탑재가 된 만큼 농가들의 반응은 이미 예견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병배 마케팅실장<사진>의 말을 들어본다.
“지난 4월 중순부터 팜스토리도드람B&F의 전체 자돈사료에 옵티케어 신물질이 전면 탑재되었습니다. 지난 3년여간의 연구를 통해 그 효능을 철저히 검증하였기 때문에 농가들의 호평은 이미 예견하고 있었습니다. 이유초기 대장균 설사가 개선되는 사례부터 부종병 발생이 현저히 개선된 농장, 섭취량과 증체량이 매우 좋아졌다는 반응과 폐사율이 현저히 개선된 농장의 사례들이 전국적으로 포착되고 있습니다.”
박 실장은 대장균, 살모넬라에 대한 특별한 살멸기능은 옵티팜에서 실시간 병원체 모니터링을 통해 가장 효과 있는 물질로 업그레이드 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음을 강조했다.
팜스토리도드람B&F는 이러한 옵티케어를 고객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무상으로 탑재했고 폐사율 제로화에 도전하고 있다. 
올해 초 PED가 창궐한 이후 자돈사 오염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시기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한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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