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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목장형유가공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전남목장유가공협의회 개최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전남지역 목장형유가공사업이 활성화 되고 있다.
(가칭)전남목장유가공협의회(임시회장 박충남)는 최근 전남에서 목장을 하면서 목장유가공사업장을 낸 미르목장·유레카목장 등 14개 목장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일련의 모임을 갖고 목장유가공사업 발전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박충남 회장은 전남 영암에서 하루 평균 1톤480kg의 원유를 동원데어리푸드로 내면서 잉여물량(월 1톤 내외)은 요구르트와 치즈 등을 만들어 하나로마트와 인터넷을 통해 연간 7천만원 내외를 판매하여 농가소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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