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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농·축협 경영전략 회의

전북농협, 신규 사업·강소농협 육성 계획 등 설명

[축산신문 ■전북=김춘우 기자]


농협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태호)는 지난달 24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전북관내 93개 농·축협의 상임이사, 전무, 시군지부 단장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농·축협 경영전략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농협에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농협택배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과 함께 농·축협 9월말 시점결산 및 향후 중점추진계획 등을 주요내용으로 소개했다.
또한, 강소농협으로 가기 위한 합병 추진 및 지원계획 설명과 함께 최근 경영관리 이슈인 농·축협 세무리스크 관리강화에 대한 교육이 이어져 상임이사, 전무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강태호 본부장은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및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서는 농축협의 건전결산 달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전북농협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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