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조금연구원(이사장 박영인)은 지난 21일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11층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자조금연구원을 설립키로 한 이후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연구원운영전반에 관한 사항을 협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박영인이사장은 “양돈자조금에 이어 곧 한우자조금 사업 시행도 멀지 않았다”고 말하고 이에 따른 자조금연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진 만큼 축종별 자조금 사업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을 것을 강조했다. |
한국자조금연구원(이사장 박영인)은 지난 21일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11층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자조금연구원을 설립키로 한 이후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연구원운영전반에 관한 사항을 협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박영인이사장은 “양돈자조금에 이어 곧 한우자조금 사업 시행도 멀지 않았다”고 말하고 이에 따른 자조금연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진 만큼 축종별 자조금 사업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을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