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양돈조합(조합장 한영섭)은 사업다변화와 함께 규모가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최근 운영평가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1일 조합회의실에서 첫 자문위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최상백 전 대한양돈협회장을 비롯한 조합원 3인과 외부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은 이날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에서 신태식 전조합장을 의장으로 선출하고 사업 및 경영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개진했다. |
부산·경남양돈조합(조합장 한영섭)은 사업다변화와 함께 규모가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최근 운영평가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1일 조합회의실에서 첫 자문위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최상백 전 대한양돈협회장을 비롯한 조합원 3인과 외부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은 이날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에서 신태식 전조합장을 의장으로 선출하고 사업 및 경영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개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