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 삼계·오리 전문업체인 (주)화인코리아가 오리고기에 대한 대일본 수출을 재개하고 지난 15일 첫 물량으로 9톤을 선적<사진>했다. 화인코리아는 지난해 발생했던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중단됐던 대일본 가금류 수출이 지난 10월13일 해제됨에 따라 10월30일 니혼햄과 금년 11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약 6백20만불(70억)의 오리 고기 냉동육 9백20톤의 수출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유병길 |
국내 대표적 삼계·오리 전문업체인 (주)화인코리아가 오리고기에 대한 대일본 수출을 재개하고 지난 15일 첫 물량으로 9톤을 선적<사진>했다. 화인코리아는 지난해 발생했던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중단됐던 대일본 가금류 수출이 지난 10월13일 해제됨에 따라 10월30일 니혼햄과 금년 11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약 6백20만불(70억)의 오리 고기 냉동육 9백20톤의 수출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유병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