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대표 양용진)은 돼지전염성위장염(TGE)과 돼지유행성설사(PED) 감염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TP VAC 신제품을 출시한다. ‘TP VAC’은 임신 모돈의 면역원성 형성으로 자돈에서의 효과적인 방어력을 형성하고 접종횟수의 최소화로 접종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특히 일령별 증체율 향상으로 경제성을 높여주고 접종이 용이한 면역증강제 사용으로 접종부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백신접종으로 면역된 모돈의 초유를 통해 자돈의 설사병을 예방하는 방식으로 농장의 철저한 소독과 병원체 차단 방역 조치, 모돈의 과비육 방지, 무유증과 유방염 방지 등의 사양관리와 병행될 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곽동신 dskwak@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