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이오사료연구소(대표 김광수)는 오는 25일까지 컨설팅·영업직원 4∼5명과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직원은 낙농·축산·수의학을 전공해야 하는데 컨설팅의 경우 반추영양 또는 사양학을 전공하고 석사·박사학위를 소지해야한다. 영업직원은 전문대졸 이상이면 되는데 2년이상 유경험이 있거나 수의학을 전공한 자는 우대한다. 제출서류는 이력서·졸업증명서·자기소개서 각각 1부이며, 자격증은 사본을 첨부하면 된다. 또 대리점은 사료판매 유경험자로 경기·충청지역을 대상으로 4∼5개소를 모집할 방침이다. 모든 서류는 이메일(biofeed@hitel.net)로만 접수중이다. (주)바이오사료는 1989년 낙농TMR 기술을 국내에 처음으로 보급한 업체이다. 김광수대표는 “TMR 컨설팅은 단순한 유량증가가 아닌 농가의 경영개선과 수익증대 등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고 전제하고“그런 역사적 사명에 동참할 참신하고 창의적인 가족을 찾게되었다”고 사원모집 동기를 말했다. 조용환 ywcho@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