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과대학 66년 입학 동기회(총무 송기연 고려비엔피 사장)가 8백만원의 성금을 모아 마련한 표지석은 수의학관 동쪽과 남쪽 입구 2곳에 각각 설치되었으며 표지석의 글은 72년도 입학 동문인 강부현 박사가 썼다. 곽동신 dskwak@chuksannews.co.kr |
수의과대학 66년 입학 동기회(총무 송기연 고려비엔피 사장)가 8백만원의 성금을 모아 마련한 표지석은 수의학관 동쪽과 남쪽 입구 2곳에 각각 설치되었으며 표지석의 글은 72년도 입학 동문인 강부현 박사가 썼다. 곽동신 dskwak@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