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호주청정우로 바비큐 만들기 체험에 참가하세요!” 호주축산공사(사장 글렌 휘스트)는 지난달 26일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호주의 날’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날 이벤트에서는 각계각층 1천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주의 대표적 요리법인 바비큐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호주청정우의 뛰어난 맛과 영양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한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호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온 ‘호주의 날’은 올해 역시 해변, 수족관, 와인셀러, 호주식 펍, 골프 코스 등 설치로 호주를 상징하는 것들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이다. 구득실 kds@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