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박순용)는 오는 15일 이사회와 24일 정기총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해 추진해온 사업실적을 토대로 지난달 26일·27일 양일동안 자체 감사를 실시했다. 강호재감사(영성목장 대표)·이준길감사(A·I센터협의회장)는 “지난해 낙농여건이 어려웠던 관계로 유우개량부 실적이 저조했고 그 외 부서는 계획목표 대비 20% 내외를 초과 달성했다”고 감사 평을 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강호재감사 ▲이준길감사 ▲윤현상부장직대(유우) ▲이문연사무국장 ▲김윤식부장(종돈) ▲이종헌부장(한우). 조용환 ywcho@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