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영조합장은 지난해 사상초유의 기록적인 폭설로 조합원이 피해를 입고 최근 잉여원유재고량이 증가하는 등 어려움이 있으나 이모든 악재를 극복하며 조합원의 의지와 조합사업 동참으로 흑자결산을 이룩하고 출자배당6%와 이용고배당 5%를 배당할 수 있었다며 조합원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강조했다. 조합발전에 기여한 김동규 조합원 등 6명에게 조합원 표창을 비롯해 직원에게 직원 표창, 중앙회장 표창, 지역본부장표창이 있었다. 부여=황인성 |
김우영조합장은 지난해 사상초유의 기록적인 폭설로 조합원이 피해를 입고 최근 잉여원유재고량이 증가하는 등 어려움이 있으나 이모든 악재를 극복하며 조합원의 의지와 조합사업 동참으로 흑자결산을 이룩하고 출자배당6%와 이용고배당 5%를 배당할 수 있었다며 조합원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강조했다. 조합발전에 기여한 김동규 조합원 등 6명에게 조합원 표창을 비롯해 직원에게 직원 표창, 중앙회장 표창, 지역본부장표창이 있었다. 부여=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