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제거는 기본…한발앞서 가축건강까지 책임 김금수사장 자연과 환경, 인간을 생각하는 기업, 옥성코리아(사장 김금수)가 친환경농축산업의 기치를 내건지 벌써 강산이 변하고 있는 시간이 흐르고 있다. 옥성코리아는 일찌감치 21세기는 환경의 시대로 보고, 이에 철저한 대비를 해왔던 것. 환경을 위해서는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한 냄새를 대폭 줄일 수 없을까하고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이미 세간의 주목을 받으면서 실증으로 효과를 입증한 '페낙' 제품인 것이다. '페낙'을 통해 국내 액비화 시대를 활짝 열게 한 장본인이기도 한 김 사장은 "앞으로 정부 정책이나 기업이나 축산농민들이나 모두 환경친화적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지론으로 지금은 물의 중요성까지 들고 나왔다. 그도 그럴것이 물이 우리 지구상은 물론 우리 몸에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어느 한 부분만을 강조해도 발란스가 깨지기 쉽상이기 때문에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한 만큼 김 사장은 하나의 제품만으로 악취를 없애거나 건강한 가축을 기를 수 있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그런 의미에서 옥성코리아는 가축의 체내, 분뇨, 토양 등에 존재하고 있는 유익한 토착미생물을 증식시키는 촉매제인 '페낙'을 공급하면서 약제 등에 영향을 받는 외부 투입 미생물제재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점을 특히 강조한다. 왜냐면 '페낙'은 천연제제에 특수공법으로 활성에너지와 산소를 축적시킨 혁명적인 제품으로 유럽연합(EU)에서 인증한 친환경 제품이기 때문. 지금까지 친환경축산 실현을 위해 피나는 전도사 역할을 해 왔듯이 앞으로도 그 방향으로 나아갈 것임을 역설하는 김 사장에게는 역시 다른이에게서는 볼 수 없는 자신감이 역력하다. 악취방지법과 자치경찰제 시행은 축산농가에게 친환경 축산을 더욱 강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소득 수준 향상에 비례하여 국민들이 삶의 질을 향상시켜려는 욕구는 당연한 순리라 할 수 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여가선용, 스포츠 그리고 전원생활을 선호하게 될 것이며 특히 주5일 근무제 실시에 따라 주말농장과 전원주택에 대한 도시민의 수요는 증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농촌 지역내 축산농가가 아닌 일반 경종 농가 역시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의 욕구는 증가될 수 밖에 없으며 특히 신세대 인구의 경제 활동 영역의 확대와 주거 공간 확보를 위하여 농촌인 축산농가 인근 지역에 유입될 것이다. 따라서 축산업 영위시 자연히 발생되는 악취에 대하여 그들은 이해하거나 동조하기 보다는 심한 거부감과 여론을 주도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축산농가는 입지가 계속 좁아질 수 밖에 없으며 자치 경찰제 도입시 자치 경찰은 해당 자치단체의 교통과 환경 단속 업무를 주로 맡는 것으로 알려져 악취방지법과 자치 경찰제 시행은 축산 농가에게는 친환경 축산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악취방지를 위한 관련기관 축산농가의 피나는 노력의 현실은 어떠한가? 무창 축사와 강제 환기 방법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며 정부의 환경개선제 사업이 강력히 시행됨은 물론 관련 기관의 연구, 노력은 물론 정부 보조금까지 지원함에도 결과는 신통치 않다는 사실일 것이며 결과가 양호하다면 당연히 관련기관과 축산농가가 고민해야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악취방지 대책은 "사후약방문"이므로 먼저 "악취의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할 것이다. 한국 축산업 악취의 근본원인을 대부분 적정사육 밀도를 초과하였기 때문으로 매도하고 있다. 때문에 사육 밀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들 있다. 물론 타당한 논리다. 그러나 한국은 좁은 국토에서 단위당 사육 밀도를 높여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이 축산농가 입장에서 우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즉 경제성이 없으면 축산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축산 농가 입장도 고려 해야 할 것이며 만약 사육 밀도를 강제 규제한다면 누가 어떠한 방법으로 규제 할 것이며 가축 방역 차원에서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는 실현 불가능한 방법론에 불과 할 것이다. 한국 농촌의 현장 농민들은 세계적으로 우수하다. 좁은 농지에서 농산물 생산 회전율을 높여 소득을 증대하는 비닐하우스 농법이야 말로 세계 어디를 가도 가장 경제적인 방법이다. 유리온실을 몰라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축산 농가도 좁은 국토에서 가장 경제적인 방법을 선택하여 여기까지 왔는데 악취와 분뇨가 문제라면 한국의 특수성을 감안한 모델을 개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외국의 것을 도입하되 맹목적 도입보다는 모방을 통한 응용방법을 찾기 위해서 악취의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한다. 축산분뇨는 유기물이다. 체내에 있을때는 악취를 못 느낀다. 그러나 배설된 시각부터 일정 시간 경과시 부패가 진행됨은 물론 심한 악취를 동반한다. 부패된 분뇨는 발효 억제 요인이며 농지 환원시 문제를 야기시키며 경종농가로부터 외면 당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근본적인 시각의 접근이 필요한 이유다. 축사내 악취문제는 호흡기 질병을 유발하고 항생제등 약제 오·남용의 원인이며 축산 농가의 경제적 부담과 전염병의 진원지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항생제의 내성문제 까지 야기시킴은 물론 안전 축산물 생산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 즉 악취문제는 호흡기 질병과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기 때문에 축사내에서부터 제거 또는 방지 하여야 한다. 아무리 우수한 생균제 등을 환경개선제 명목으로 사료에 첨가 급여 하여 배설 당시에는 일시적 악취 감소가 있다 하여도 일정 시간 경과시 부패가 진행될 경우 악취 문제는 원점으로 회귀 할 것이다. 항생제 오·남용으로 인한 분뇨내 잔존 여부와 분뇨의 부패 여부는 분뇨 자원화의 최대 걸림돌인 분뇨막, 슬럿지, 악취의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사료나 분뇨에 외부 투입 생균제 등을 이용하였다 하더라도 유익한 미생물이 생존하고 증식할 수 있는 여건이 충족되지 아니할 경우 기대 효과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우리는 종종 목격할수 있음에도 반복되고 있음은 심히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을 것이다. 이상의 내용을 요약하면 ▷ 무창축사, 강제 환기, 환경개선제 방법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효과가 신통치 아니하다. ▷ 밀사 문제 해결을 위한 단위당 사육 두수 조절 규제는 경제성 문제와 가축 방역 문제로 실지 조사에 의한 실현성이 의문시 된다. ▷ 배설 시간부터 일정 시간 경과시 유기물인 분뇨는 부패가 진행되며 악취를 동반하기 때문에 축산 농가 입장에서 호흡기 질병예방, 약품 오·남용 방지와 경제적 이익 위하여 축사내에서부터 조치를 취해야 한다. 현재 한국 축산 농가가 가장 열망하는 것은 아마도 2가지로 요약할수 있을 것이다. ▷ 미생물 제제이외 가축 체내 또는 배설물에 존재하는 유익한 토착 미생물을 증식시키는 간편한 방법은 없는가? ▷ 악취로 인한 호흡기 질병 예방, 오염된 물로부터 오는 소화기계 질병 예방 그리고 모든 질병의 진원지라 할 수 있는 분뇨가 악취없고 잘 발효되어 경종농가가 선호하는 분뇨 처리 방법은 없는가? EU에서 인증한 친환경 제품이며 환경 선진국인 독일에서 생산된 페낙(PENAC)으로 여러분의 요구를 충족시키겠습니다. ▷ 천연 제제인 탄산 칼슘 미세분말 내에는 다수의 기공이 있으며 동 미세 분말내에 특수 공법으로 산소와 활성 에너지를 용도에 따라 축적 시간과 강도를 상이하게 생산합니다. ▷ 페낙은 가축의 체내, 분뇨 등에 존재하고 있는 유익한 토착 미생물을 증식시키는 촉매제로서 일반 미생물 제제와는 근본적으로 상이합니다. ▷ 사료 첨가제인 페낙-T는 사료 용도에 따라 사용량이 미량입니다 ▷ 돈사내 살포용인 페낙-G는 돼지 1두당 1주 1회 2gr을 물에 희석하여 돈사에 살포하면 됩니다 ▷ 사료용 페낙-T와 살포용 페낙-G를 병행 사용하시면 효과는 배가 되며 매우 경제적입니다. [예] 돼지 1,000두 사육시 / 월간 소요량은 미량으로 매우 경제적입니다. 사료용 페낙-T→3㎏ 소요(사료 50톤×60ppm) 돈사살포용 페낙-G→8㎏ 소요(1두 1주 1회 2gr × 4회 × 1,000두) 합 계 11㎏ ▷ 아쿠아캣은 필터없는 방식으로 내구년한이 17년이며 1대당 1일 3톤의 물을 처리하며 급수관 외부에 1분 내외에 장착할수 있으며 급수관 재질과 관계없이(P.V.C, 엑셀관등) 질산성 질소, 세균등이 대폭 감소 되며 특히 급수관내 스케일 제거와 방지 기능이 탁월합니다. ▣ 종합적으로 사료 첨가용인 페낙-T 축사내 살포용인 페낙-G 그리고 가축 음용수 수질 개선을 위한 아쿠아캣 3박자에 의해서 한국의 친환경 축산 실현 단축에 이론보다 실증을 통하여 입증해 드리고자 하오니 궁금한 사항은 하시라도 문의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