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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낙찰평균가 94만원

구정설 연휴로 인해 지난 4일로 앞당겨 실시된 대한양돈협회 제2검정소(소장 홍성광) 제174차 경매결과 1억2천여만원의 낙찰총액을 올렸다.
1백89명이 참석한 이날 경매에서는 수퍼돈 3두를 포함해 상장돈 1백32두 전량이 낙찰된 가운데 수퇘지(1백6두)가 두당 99만7천8백30원, 암퇘지(26두)68만6천5백38원 등 평균낙찰가격이 93만6천5백15원을 기록했다.
이를 품종별로 살펴보면 수퇘지의 경우 ▲듀록 1백8만8천8백61원 ▲요크셔 83만4천6백15원 ▲랜드레이스 68만5천7백14원 ▲버크셔 58만5천7백14면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런 가운데 문경 FINE이 출품한 듀록 수퍼돈(인덱스 287점)이 이날 최고가인 3백80만원에 동산축산영농조합법인 유영빈씨(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720-5)에게 낙찰됐다.
이일호 L21ho@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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