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오리 가공 전문업체인 화인코리아의 화의인가가 확정됐다. /관련기사 다음호 화인코리아는 지난 1일 광주지방법원으로부터 정식으로 화의인가를 받음에 따라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에 착수했다. 특히 오리고기 및 삼계탕의 국내 영업여건 호전과 함께 일본수출도 재개됨으로써 목표수익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화의조건이행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이일호 L21ho@chuksannews.co.kr |
닭· 오리 가공 전문업체인 화인코리아의 화의인가가 확정됐다. /관련기사 다음호 화인코리아는 지난 1일 광주지방법원으로부터 정식으로 화의인가를 받음에 따라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에 착수했다. 특히 오리고기 및 삼계탕의 국내 영업여건 호전과 함께 일본수출도 재개됨으로써 목표수익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화의조건이행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이일호 L21ho@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