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육종은 지난달 30일 본사 회의실에서 첫 CQM(Challenge 27 Quality Management Committee : 챌린지 27 품질관리 위원회) 경영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최초 PSY 27두 실현’에 진력키로 했다. 다비육종과 CQM 위원들은 특히 이같은 목표달성을 위해 고객농장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 우선적으로 종돈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을 토대로 육종개량에 필요한 정보와 고객 요구의 모니터링 및 피드백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청정하고 우수한 능력의 종돈과 원료돈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일호 L21ho@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