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여식에서 양정화 낙농진흥회장은 “어려운 낙농산업의 여건 속에서도 장인정신으로 목장을 경영한 결과 3년 연속순위권에 드는 영광을 얻게 됐다”며 축하했다. 김형남 준이목장 대표는 “착유 및 사양관리는 책에 있는 원칙대로 했을 뿐, 목장주로서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젖소들을 대하니 이같은 명예를 얻을 것 같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사진왼쪽부터 김형남·지송임 부부, 양정화회장>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
이날 수여식에서 양정화 낙농진흥회장은 “어려운 낙농산업의 여건 속에서도 장인정신으로 목장을 경영한 결과 3년 연속순위권에 드는 영광을 얻게 됐다”며 축하했다. 김형남 준이목장 대표는 “착유 및 사양관리는 책에 있는 원칙대로 했을 뿐, 목장주로서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젖소들을 대하니 이같은 명예를 얻을 것 같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사진왼쪽부터 김형남·지송임 부부, 양정화회장> 김은희 tops4433@chuksa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