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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도시에 밀린’ 낙농 대안 제시

낙농경영인회·종개협, 27일 안성서 심포지엄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도시화에 밀린 낙농 어디로 갈 것인가.’
한국낙농경영인회(회장 황병익)와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조병대)가 이 같은 주제의 심포지엄을 오는 27일 개최할 예정이어서 낙농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농협안성연수원 유통교육원 강당에서 열릴 이 심포지엄은 최근 낙농산업계가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낙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별 발표자는 ▲자연순환형 축산정책=이상철과장(농림부 축산자원순환과) ▲한국낙농의 미래를 위한 대안, 낙농단지 조성의 필요성=노경상원장(한국축산경제연구원) ▲유럽의 목장을 통해서 본 어메니티(Amenity)정책과 사례=황석중박사(前 축산연구소 초지과장)등이다.
이어 당진낙협 이경용조합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정섭박사, 엑셀란목장 허증대표, 낙농육우협회 김봉석상무, 대림목장 장성근대표 등이 지정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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