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협회 이천시지부(지부장 임관빈)는 최근 이천시 호법면 후안리에 1백20평 규모의 친환경 발효 미생물 사료 생산 공장을 신축하고 사무실도 이곳으로 이전함에 따라 오는 17일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번에 신축한 공장은 총 사업비 3억 4천8백여만원이 투입됐으며, 부지 4백24평에 제조실 세트와 발효실, 지게차, 레핑기 등을 갖추고 연 4천톤의 친환경 미생물 발효사료를 생산할 수 있다. |
한우협회 이천시지부(지부장 임관빈)는 최근 이천시 호법면 후안리에 1백20평 규모의 친환경 발효 미생물 사료 생산 공장을 신축하고 사무실도 이곳으로 이전함에 따라 오는 17일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번에 신축한 공장은 총 사업비 3억 4천8백여만원이 투입됐으며, 부지 4백24평에 제조실 세트와 발효실, 지게차, 레핑기 등을 갖추고 연 4천톤의 친환경 미생물 발효사료를 생산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