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AI센터를 회원으로 하는 한국돼지AI협의회가 한국돼지유전자협회(회장 배상종)로 거듭 태어났다. 돼지유전자협회는 이에대해 돼지AI센터가 양돈산업에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에 걸맞는 위상을 확립하는 한편 회원들에게 돼지유전자를 다룬다는 자부심을 고취시킴으로써 보다 우수한 고품질의 정액 생산과 공급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명칭 변경의 배경을 밝혔다. 배상종 회장은 “아직 임의단체에 머물고 있지만 정부 및 업계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대외활동 전개와 회원상호간 교류 증진 등을 통해 돼지AI센터들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돼지유전자협회의 주소와 전화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다. |
